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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통닭, 싸구려 향수

     안녕하세요, 혹시 닭 좋아하시나요? 어젯밤, 친구들과 함께 옛날 통닭을 먹어 보았습니다. 브랜드도 없는 5,900원 짜리 작은 닭이지만, 친구들과 같이 먹어서일까요? 그 맛이 참 좋았습니다.


     겨우 4조각밖에 안나오지만, 한 사람이 먹기엔 충분한 양이였습니다. 값도 싸서 1인1닭 하였습니다. ㅎㅎ

     하지만, 값도 싸고 맛도 있지만 위생이 좀 별로더라고요. 테이블에 눌러붙은 양념이 닦이지도 않아서 기분은 좀 불쾌하였습니다. 사실 불평을 좀 하자면 치킨집이라 그런지 조명이 약해 사진찍기 불편했습니다. ㅋㅋ


     정말 사진, 블로그 중독인지 옆에 친구들은 이미 한조각 먹어가는데 저 혼자 찍는다고 먹도 못하고... 하지만 배려심 많은 사람들이라 기다려 주었습니다.

     오늘 밤엔, 비싼 브랜드 치킨말고 싸구려 옛날 통닭을 먹어보시는게 어떨지요? 제 사견인데 옛날 통닭은 홀에서 먹기보단 포장해서 집에서 드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싼 이유가 있긴 있지요. 쨋든, 오랜만에 글을 써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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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omments

    • 별빛사랑 2017.10.31 02:04 신고 Modify/Delete | Reply

      저도 얼마전부터는 시장치킨을 먹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프랜차이즈가 너무 비싸기도 하고요. 거기서도 통으로 튀겨서 종이봉지에 넣어 주시더군요. 시장 가는 길에 바베큐통닭집도 있었는데 거긴 나중에 가봐야겠습니다.


      초록송아지 2017.10.31 02:40 신고 Modify/Delete

      전 막대기에 꽂고 돌려 구운 닭도 궁금하더라고요. 그게 바베큔가요?
      암튼 요새 프랜차이즈 너무한거 같아요...

      별빛사랑 2017.10.31 03:52 신고 Modify/Delete

      막대기에 꽂는 건 전기구이나 바베큐나 똑같죠. 전기구이는 전기를 이용하는거고 바베큐는 불로 하는거고요.

      프랜차이즈가 너무하긴 한데, 가맹점 점주들도 뻔한 일에 손 대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영업 종사자가 너무 많아요. 경쟁자가 많으면 당연히 먹고 살기 힘든거죠. 손님이 줄어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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