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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통닭, 싸구려 향수

    Category 일상다반사 on 2017.10.28 13:14

    안녕하세요, 혹시 닭 좋아하시나요? 어젯밤, 친구들과 함께 옛날 통닭을 먹어 보았습니다. 브랜드도 없는 5,900원 짜리 작은 닭이지만, 친구들과 같이 먹어서일까요? 그 맛이 참 좋았습니다. 겨우 4조각밖에 안나오지만, 한 사람이 먹기엔 충분한 양이였습니다. 값도 싸서 1인1닭 하였습니다. ㅎㅎ 하지만, 값도 싸고 맛도 있지만 위생이 좀 별로더라고요. 테이블에 눌러붙은 양념이 닦이지도 않아서 기분은 좀 불쾌하였습니다. 사실 불평을 좀 하자면 치킨집이라 그런지 조명이 약해 사진찍기 불편했습니다. ㅋㅋ 정말 사진, 블로그 중독인지 옆에 친구들은 이미 한조각 먹어가는데 저 혼자 찍는다고 먹도 못하고... 하지만 배려심 많은 사람들이라 기다려 주었습니다. 오늘 밤엔, 비싼 브랜드 치킨말고 싸구려 옛날 통닭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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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선물로 와인을 받다.

    Category 일상다반사 on 2017.10.04 20:34

    추석 선물로 와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와인 두병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신세계에서 판매하는 것 같던데 신대륙 와인이더라고요. 보통은 식용유나 참치, 스팸 세트를 많이 주시던데, 이렇게 나름 특별한 선물을 받게 돼서 기분이 좋네요. 블로그에 자랑할 수도 있고, 즐겁게 마실 수도 있는 와인도 나름 괜찮은 선물인 것 같습니다. 어떤 와인이 들어 있나 궁금하실까봐 알려드립니다. 둘 다 칠레산이며 레드 와인으로, 좌측은 코노 수르 리제르바 에스페샬 까베르네 소비뇽. 우측은 운두라가 리제르바 까르메네르입니다. 제 취미가 와인은 아닌지라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맛만 좋으면 되지 않을까요? 본 세트의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와인 두병과 와인 키퍼, 오프너.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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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짭퉁? 맛만 좋으면 땡이지

    Category 일상다반사 on 2017.10.02 19:51

    안녕하세요~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알아보는 도중에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읽어 내려가시다보면 아시게 될겁니다. ㅠ-ㅠ오늘 동호회 회원님와 탁구 좀 치다가 허기가 져서 간식으로 요즘 유행한다는 명량핫도그를 먹으러 갔습니다. 원래 저희 동네 쥬시가 있던 자리에 명량핫도그와 킹콩쥬스가 생겼더라고요.(카메라 초점 못 맞춘점 죄송합니다. 급하게 찍다보니 ㅎ..)쨋든 생겼길래 일단 핫도그랑 음료 시켜서 먹었죠. 핫도그 먹은것도 블로그에 올려볼까 하다가 이미 다 먹어가고 있길래 출출하기도 하니 각자 하나 더 시켰습니다. (사진찍어야하는데 다 먹어버려서 ㅎㅎ)체다치즈 핫도그, 치즈가 퍼져서 맛있더라고요.라면땅 핫도그, 옛날에 먹던 그 라면땅 맛이 나서 맛있더라고요, 하지만 모양땜에 먹기가 불편했습니다.키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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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소-원목 모니터 받침대

    Category 일상다반사 on 2017.10.01 19:23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일상 겸 쇼핑 포스팅입니다.제목을 보시는 바와 같이 모니터 받침대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제가 집에서 가끔 공부를 하거나 독서를 합니다. 그런데 책상에서 하려고만 하면 이놈의 키보드 때문에 좁아터진 책상으로 혈압이 올라서 일을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하던 중. 좋아보이는 아이템을 발견하여 바로 샀습니다.정말 다이소에서는 안파는게 없더라고요.두 가지 종류가 있더라고요. 원목 받침대랑 평범한 플라스틱 받침대.그런데, 저는 자연을 사랑해서 그냥 원목으로 골라왔습니다. 나무별로 팔려나 싶었지만 소나무 하나만 팔더라고요.집에 모셔왔습니다. 어떤 분들은 저 옹이를 싫어 하시던데, 저는 나무 본연의 모습을 잘 살린거 같아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어짜피 모니터 올리면 가려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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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소에 가서 블로그용 컵을 사다.

    Category 일상다반사 on 2017.10.01 18:37

    안녕하세요, 마실거리 카테고리 포스팅을 하며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았는데요.KGB VODKA WITH LEMON 이 글은 갑자기 생각이 난거라서 병도 없고 컵도 평범하고 심지어 거의 다 마신 상태였습니다.또, 트로피카나 쥬시스파클 청포도 이 포스팅은 나름 이쁘게 따라보겠다고 기다란 컵을 찾아 부었는데... 일러스트도 있고 좀 깔끔해 보이지 않았습니다.비록 블로그 주제는 주객전도가 되버린 기분이지만... (그래도 칼을 뽑았으면 뭐라도 베야죠.연재는 끝까지 할겁니다.^^)그러다가 생각해냈습니다! 요새 블로그에 푹 빠졌는데 블로그용 아이템이 하나 있어야겠어!!하여서~ 컵을 사러갔습니다. 만만한 다이소로 갔지요.다이소에 가니 컵이 여러개 있던데, 음료가 꽉차게 채우려고 일부러 400ml 이하의 컵으로만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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